굿네이버스 충북지부 – 청주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정책제언 전달식 진행

○굿네이버스 충북지부,청주시 아동권리옹호 위한 정책제언 진행
○아동친화식당인증,온라인유해환경으로부터의 아동 보호 조례 제정 등 총5개의 아동 정책 아이디어 전달
7일(수), 굿네이버스 충북지부(지부장 김길수)는 청주시(시장 이범석)와 함께 아동참여기구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정책제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유광욱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워원장을 비롯하여 송병호, 이화정 의원과 청주시 아동복지과 아동친화팀, 굿네이버스 충북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 단원 21명,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대학생 멘토단 6명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은 아동이 일상 속 아동권리 침해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개선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아동 참여조직으로 2024년 4월 발대식을 진행하여 아동권리교육, 아동권리실태조사,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친화식당인증제 도입 및 환경교육 의무화, ▲온라인 유해환경으로부터의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과 온라인사회적응법 교육 진행, ▲VR기술 기반 진로체험 개발 및 공공체험기관 운영, ▲놀이학습 기반의 실내놀이터 운영,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 대한 상담 지원 강화와 학교폭력 예방책 마련 정책을 제안했다.
김길수 굿네이버스 충북지부장은 “아동들이 직접 권리침해 실태를 조사하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 것에서부터 의미가 큰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아동권리모니터링 단원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청주시 아동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충북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충청북도의 위탁을 받아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을 운영하여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