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아이앤아이어린이집,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진행
사진1.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 아이앤아이어린이집,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바자회 수익금 전달
○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사용 예정
10일(수),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길수)은 아이앤아이어린이집(원장 원상인)으로부터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아이앤아이어린이집에서 진행됐으며 김길수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 원상인 아이앤아이어린이집 원장, 원아와 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후원금은 원 내 바자회 행사를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대피해아동의 의복, 생활물품, 식료품 등의 경제적 지원과 학대후유증 감소를 위한 심리치료비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길수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대피해아동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이앤아이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전달한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내 소외된 학대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상인 아이앤아이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행사와 기부를 통하여 원아와 부모들에게 추억과 나눔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나눔에 나눔을 더한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소중한 후원금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00년 10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충청북도 청주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아이앤아이어린이집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위치한 어린이집으로 2019년 7월 8일 개원했다.